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경찰][공채] 2025년 하반기 경찰 공채 채용인원

2025.07.07


경찰청은 2025년 하반기 경찰 공무원 공채 채용인원을 발표했다.
2025년 하반기의 채용인원은 2024년에 이어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2024년 2,072명이었던 경찰 공채 채용인원은 2025년 들어 남자 558명, 여자 212명이 각각 증가하여 총 2,842명 규모로 채용을 실시한다.




2025년 하반기 경찰 공채 지역별 채용인원 

남자 공채에서 2025년 하반기에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지역은 경기남부로 작년보다 109명 늘어난 343명을 선발한다.
경기남부 다음으로 채용인원이 많은 곳은 서울로 작년보다 115명 줄어든 288명을 채용한다.
서울은 채용 규모 자체는 상위권이나 전년 대비 감소 폭이 가장 큰 지역이다.
반면, 채용인원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전남으로 작년보다 무려 128명 늘어난 202명을 선발한다.
서울청 소속 101경비단은 작년보다 25명 늘어난 90명을 선발한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세종으로 작년보다 1명 늘어난 3명이며,
대전 역시 작년보다 41명 감소한 12명을 선발해 선발 축소가 눈에 띈다.

여자 공채 역시 전반적인 채용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2025년 2차 여자 공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경기남부로 작년보다 30명 증가한 71명을 채용한다.
다음으로 서울이 60명, 전남이 48명 순이다.
전남은 여자 공채에서도 전년 대비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가장 적은 인원을 채용하는 지역은 세종, 대전, 광주·울산 순이다.




경찰 공채는 거주지 제한이 없으므로 수험생 본인의 합격 가능성과 연고지, 지역별 채용 규모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지원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검정제로 대체되어 필기시험 부담은 다소 줄었으나,
경찰학, 형사법, 헌법 등 개편된 과목의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추세이므로
법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출제 포인트 파악이 필수적이다.

경찰공무원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 50%, 체력시험 25%, 면접평가 25%(가산점 포함)의 비중으로 합산하여 결정된다.
체력시험과 면접평가의 비중이 50%에 달하는 만큼, 필기 고득점 형성뿐만 아니라
평소 꾸준한 체력 관리와 체계적인 면접 대비가 수반되어야 최종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