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9급][계리직] 2026년 우정 계리직 공채 필기 합격선 분석

2026.06.19


지난 3월 28일에 치러진 2026년도 우정9급 계리직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전년 대비 시험 일정이 약 3개월가량 크게 앞당겨지면서 수험생들의 절대적인 수험 기간이 단축된 가운데 시행되었다.
이로 인해 이번 시험의 전체적인 수험생 체감 난이도는 예년보다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2026년 우정9급 계리직 필기시험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체감 난이도가 만만치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평균 합격선2025년 69.2점보다 2.6점 상승한 71.3점을 기록했다.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음에도 실제 합격선 평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가장 큰 요인은
과락 주요 과목인 컴퓨터일반과 기초영어 과목이 표준적인 수준으로 출제되면서
중상위권의 점수 방어가 수월해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서울, 경인, 부산 등 채용 규모가 커 수험생이 밀집한 지역의 높은 커트라인이
전국 평균 필기 합격선를 올리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우정9급 계리직 지방우정청별 필기 합격선

2026년 계리직 필기 합격선을 지방우정청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반전형 기준으로는 경인이 82.5점으로 올해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서울, 부산, 경북이 각각 80점으로 뒤를 이었으며,
채용인원이 가장 많은 서울과 경인은 각각 29명 선발에 42명, 4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단위모집을 실시한 지역 중에서는 부산 거제통영권역이 78.8점으로 높은 합격선을 보였다.
반면, 합격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 목포로 48.8점을 기록했으며,
제주 추자도 55점과 전북 군산어청도 56.3점 등 도서 지역 역시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선을 나타냈다.  

전년대비 지역별 합격선 상승폭을 살펴보면,
전체 평균 필기 합격선이 작년보다 2.6점 상승한 71.3점을 기록한 가운데,
충청 충남권역이 작년보다 17.5점 상승한 77.5점으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충청 충북권역이 작년보다 15.0점 상승한 76.3점, 전남 완도가 11.3점 상승한 68.8점을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합격선 상승폭을 보인 지역들이 눈에 띄었다.
반면 전남 목포 6.3점, 전남 여수 5.0점, 제주 1.3점 등 일부 지역은 전년 대비 합격선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 2025년 미선발이었던 파주, 이천, 백령, 연평, 추자도, 군산어청도 등은
올해 선발을 재개하면서 합격선 점수(75점, 75점, 66.3점 등)가 그대로 증감에 반영되었다.  

필기합격인원 비율 측면에서는
충청 충남권역과 부산 거창함양권역이 300%로 채용인원 대비 가장 높은 배수를 보였고,
제주 추자도, 전북 군산어청도, 전남 목포, 부산 거제통영권역, 경인 백령, 경인 연평, 경인 이천 등
대부분의 도서 및 권역 단위 모집 지역이 200%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충청이 170.6%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으며,
강원 163.6%, 경북 150%, 경인 148.3%, 서울 144.8% 순으로 나타나 전체 평균 151.7%의 비율을 보였다. 




향후 계리직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들은 매년 변동하는 시험 난이도와 지역별 합격선의 격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역별로 보면 올해 역시 경인 지역(82.5점)과 전남 목포(48.8점) 간의 합격선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계리직 합격을 위해서는 응시를 희망하는 지역에 대한 과거 선발 추이,
모집 단위별 특징을 고려한 전략적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
아울러 과목별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정공법’만이
향후 어떠한 난이도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합격권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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