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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

2026.08.12

- 지역·청년 인재 공직 진입 확대, 저연차 공무원 처우개선 및 성장 지원 -
- 5급 조기승진제·6급 공모직위제 신설로 일 잘하는 공무원 조기승진 경로 마련 - 

 

지역과 청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채용에서 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청년들의 공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의 공직 진출을 지원한다.

 5급 조기승진제, 6급 공모직위제를 신설해 우수한 실무직 인재가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인공지능·산업안전 등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을 오는 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5일 국민을 위한 혁신, 실력과 책임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 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

 지역과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사정책을 추진한다.

 (지역·청년 지원 인사)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를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인재추천채용제 7급과 9급 추천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공직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하는 공무원 채용에서는 해당 지역에 15년 이상 장기 거주한 사람에게 가산점 3%를 부여하는 지역가산점 신설도 추진한다.
 
 경력 채용 시 창업 등 개인사업자 경력과 자격증 취득 전 업무경력까지 인정하고, 학위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개선해 청년의 공직 진입장벽을 낮춘다.

 (청년 공무원 처우개선 및 성장지원) 청년세대 공무원의 처우와 성장 기회도 강화한다. 

 내년도 9급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신규 7·9급 공무원 기본교육 강화, 상담(멘토링) 진행 등 공직 적응을 지원(온보딩)한다. 

 또한, 실무급 공무원의 국제기구 고용 휴직을 신설해 국제전문가로 성장시킬 기회도 확대한다.


 ◆ 공직역량 강화 '실력 있는 공직사회'

 평생 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고, 민간의 인재를 영입하는 한편, 조기승진 경로 신설, 공직자의 문제해결능력·인공지능역량을 강화한다.

 (전문가 공무원 양성) 인공지능, 특허기술심사, 산업안전 감독·수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공무원을 확대한다. 

 2028년까지 전문가공무원을 1,200명 이상 확보를 목표로, 전문 분야를 신설·확대하고 부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6급부터 전문관, 수석전문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성 성장 경로를 마련한다.

 특히, 범정부적인 협업이 필요한 인공지능 분야 등의 전문가 공무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정책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간 우수인재 영입) 민간의 우수한 경험과 역량도 공직에서 적극 활용한다.

 민간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개방형 직위를 오는 2030년까지 5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봉 자율책정 특례 분야와 직위를 통해 각 부처가 민간 수준의 연봉을 책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기승진 경로 신설) 공직 내부에서는 성과와 능력 중심의 성장 경로를 넓힌다. 

 우수한 6급 공무원이 실적과 역량검증을 거쳐 5급으로 빠르게 승진할 수 있도록 5급 조기승진제를 운영하고, 6급 공모직위제를 신설해 우수한 7급 공무원에게도 신속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공직 인공지능 역량 강화 및 인사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공직사회 전반 인공지능 활용 역량도 높인다. 

 공무원이 인공지능 구독, 교육 수강 등 직무 관련 학습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학습비 계좌를 도입해 구독, 수강료를 지급한다. 

 전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 교육과 문제해결형 인공지능 전환 공동연수(워크숍)도 운영한다. 

 또한, 인사처는 자체적으로 인공지능으로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인 '에이큐브(A-CUBE) 프로젝트'를 추진해 업무에 활용한다. 

 올해는 증빙자료 정리, 회의록 초안 작성 등 중앙징계위원회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적합 업무를 발굴,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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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사혁신처(https://www.mp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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