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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법원 9급 법원사무직 합격수기] 공부 시간보다 하루 분량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법원
9급
법원사무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법원 9급 법원사무 | 응시과목 | 국어,영어,한국사,헌법,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
| 총 수험기간 | 1년 6개월~2년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4시간 이하 |
|---|---|---|---|
|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초시때 초반부터 너무 달리다가, 후반부에 지쳐서 슬럼프를 크게 겪었습니다. 환기가 필요하다고 느껴 재시때는 알바를 병행하면서 천천히 진도를 따라갔습니다. 저는 민사법이 많이 약했기 때문에, 민사법 위주로 천천히 1순환을 수강하다가 10월즈음부턴 알바를 관두고 수험에만 전념했습니다. 따로 학습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실강생 시간표를 3일정도 텀을 두고 그대로 따라갔고, 저는 진도가 밀리는 거에 부담을 크게 느끼는 편이라 시간상 헌법, 형법, 형사소송법은 3순환부터 수강하며 최대한 진도가 밀리지 않게 착실히 따라가려했습니다. 저는 스터디카페나 독서실보다는 집에서 공부하는게 더 잘 맞아서 평소엔 집에서 공부하고, 가끔 집중이 되지 않을 땐 카페에 가서 공부하며 제가 정한 휴일 외에는 조금이라도 매일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4월까지는 일요일은 모의고사를 보는 날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쉬다가, 6월부터는 일요일까지 매일 최소 10시간 이상씩 공부했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저는 교양과목이 약해서 법과목으로 점수를 많이 끌어올린 케이스라, 교양과목은 특별한 학습법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과락만 면하자는 마음으로 정말 최소한의 공부만 했습니다. <민법> 민법은 제가 영어 다음으로 가장 어려워하고 두려워했던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은 배속해서 들었는데, 민법만큼은 배속을 돌리지 않고 최대한 수정쌤 말씀을 전부 머릿속에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수정쌤께서 워낙 반복도 많이 해주시고,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강의를 최대한 흡수하려는 태도가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강의를 밀도 있게 들으면 훨씬 머리에 잘 남아서 복습할 때도 수월하고, 선생님의 목소리나 에피소드 등이 떠올라 오랫동안 기억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순환 내내 복습을 착실히 하려 했지만, 민법은 강의만 들어도 시간이 많이 지날 때가 많아 저는 복습보단 강의에 집중하는 것을 택했고, 6월에는 족보만 계속 돌려봤습니다. 민법은 처음부터 고득점보다는 60점만 받자는 목표로 임했기 때문에, 저의 방식이 고득점을 노리는 분들께는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목표로 공부하시는 분들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사소송법> 민사소송법은 그냥 춘쌤을 믿고 따라갔습니다. 재시하면서 춘쌤 강의를 처음 들었는데, 강의하시는 방식이 저와 너무 잘 맞아서 광명 찾았습니다. 민사소송법도 강의를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 그날 배운 내용은 어떻게든 소화하려 노력했습니다. 민사소송법이 처음에는 외계어 같고 어렵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양이 많은 편도 아니고, 반복하다보면 감이 잡히고 익숙해져서 꾸준히만 하면 정말 효자과목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 착실히 따라가면서, 반복해서 회독하다보면 점수는 반드시 오릅니다. 특히 민사소송법은 10개년치를 꼭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ox로 회독하다가 막판에 10개년치 풀고 틀린 부분을 따로 모아 반복해서 회독했는데,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형법> 형법은 초시때도 자신 있었던 과목이기에 이론을 건너뛰고 기출부터 수강했습니다. 주형쌤께서 강의도 워낙 깔끔하게 하시고, 양도 확 줄여주셔서 공부하는데에 부담이 가장 적었던 과목입니다. 형법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 기억에 잘 남는 판례들이 많아서, 키워드를 위주로 공부하며 회독을 늘렸고 후반부에는 재산죄나 죄수론 등 약한 부분을 위주로 많이 봤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헷갈리는 판례들이 있는데, 신기할정도로 제가 조금 헷갈린다 싶은 부분을 주형쌤께서 다 필기로 정리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x노트 계속 회독하면서 최판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주형쌤께서 강조하신 최판이 시험에 딱 나와서 소름 돋았습니다.. <형사소송법> 형사소송법도 시간관계상 이론은 조금만 듣고, 기출부터 들어갔습니다. 초시때 형사소송법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서 초반엔 조금 버벅댔는데 지민쌤께서 설명을 쉽게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반복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형사소송법은 기출문제집을 3회독 정도하고, 막판에 ox를 계속 돌렸습니다. ox가 얇아서 다 커버할 수 있을지 걱정됐는데, 기출을 어느정도 보고난 후라 ox만 돌려도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어떤 과목이든, 막판 회독을 기출로 할지 ox로 할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선생님을 믿고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책으로 회독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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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면접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인상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해서, 웃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들어갈 때 활짝 웃으며 인사하고, 면접 내내 경청하는 태도와 미소를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상황질문, 전공질문 등 카테고리를 나눠 예상질문과 답변내용을 정리하고 답변을 일일이 암기하기보다는 큰 틀과 키워드를 중심으로 머리에 담아두려고 했습니다. 혼자 예상질문지를 보며 달달 외우기보다는, 중심 내용만 기억해두고 조원들과 계속 모의면접을 돌리며 조금씩 다르게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저는 수험기간동안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sns를 보면 일찍 취업하거나, 시험에 합격하거나,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는 등 다들 저마다의 길을 나아가고 있는데 저만 정체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불안한 수험생활에 남들과의 비교는 저를 더욱 흔들고 나약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차단하고자 sns를 완전히 끊었는데, 이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정쌤께서 남들과의 비교는 타인의 가장 빛나는 순간과 나의 가장 어두운 순간을 비교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꿋꿋하게 해야 할 일을 수행하는 태도가 수험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공부시간을 채우려하기보다는 그날 해야 할 분량을 정해두고 그 분량은 무조건 소화해낸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분량을 목표로 삼으면 진도를 밀리는 경우가 적어서 공부 계획을 잡고 수행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6월초부터 전모, 10개년치에서 틀린 문제나 헷갈리는 판례들을 따로 타이핑해 저만의 요약노트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정리하면서 머리에 잘 남고, 시험 직전 며칠동안 빠르게 회독하기에도 좋고, 시험 당일 잠깐 보기에도 좋아서 여유가 있으시다면 시간을 내어 본인만의 자료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