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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9급 교육행정직 합격수기] 회독과 기출 중심으로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만들어 합격했습니다

국가직

9급

교육행정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국가직 9급 교육행정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교육학개론,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1년~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학업 병행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독학,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수험 기간에는 매일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기보다는, 그날 확보할 수 있는 시간 안에서 해야 할 공부를 정해 두고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꾸준히 지킬 수 있는 계획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하루 공부를 시작할 때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과목이나 문제 풀이로 감을 잡고, 이후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나 회독이 필요한 과목을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 시간은 날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가능한 날에는 최대한 집중해서 회독과 문제 풀이를 반복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자료를 늘리기보다는 이미 보던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틀렸던 문제와 헷갈렸던 개념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생활 패턴도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공부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단순하게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강의은 초반에 과목별 기본 흐름을 잡고, 어떤 부분이 중요하고 어떤 부분이 상대적으로 덜 나오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책에 중요한 부분과 잘 나오지 않는 부분을 표시해두었고, 이후 혼자 공부할 때 그 표시를 기준으로 강약을 조절했습니다.

[국어] 이선재 교수님 문제들을 매일 공부를 시작하기 전 워밍업으로 30분 정도 풀었습니다.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기 시작한 뒤부터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감을 유지하는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원래 7급 시험도 생각해본 적이 있어서 PSAT 문제도 조금 풀어봤는데, 독해 감각을 유지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심슨 교수님 문제집을 매일 45분 정도 풀고 틀린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단어는 따로 긴 시간을 잡기보다는 이동 중이나 자기 전 시간을 이용해서 틈틈이 외웠습니다. 하루에 많이 하는 것보다 매일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짧게라도 꾸준히 하려고 했습니다.

[한국사] 문동균 교수님의 단권화 노트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전까지 10회독 이상 반복했고, 대략 10일 정도를 한 사이클로 잡아 계속 돌렸습니다. 새로운 자료를 계속 늘리기보다는 정리된 자료를 반복해서 보면서 자주 나오는 부분과 흐름을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교육학] 이경범 교수님의 필단아를 10회독 정도 했고, 공무원 기출문제집과 임용 기출문제집도 각각 7회독 정도 했습니다. 초반에는 필단아를 조금씩 읽고 해당 파트 기출을 풀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이후에는 한 번에 읽는 양을 조금씩 늘려갔고, 나중에는 단원 단위로 학습한 뒤 기출을 푸는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헷갈리는 이론이나 개념은 두문자를 따서 외웠습니다. 교육법규는 기출된 내용 위주로 외우고, 나머지는 한 번 눈에 익힌다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행정법] 박준철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서를 3회독 정도 하면서 전체적인 틀을 잡았고, 압축서도 3회독 정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기출서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압축서 중심으로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기출서를 반복해서 푸는 방식이 제게는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압축서보다는 기출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서는 박준철 교수님 기출서 필수편을 5회독, 완성편을 3회독 정도 했습니다. 원래는 필수편 3회독, 완성편 1회독 정도로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시험 직전에는 난도 높은 문제에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각각 2회독씩 더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면접은 필기시험과는 준비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말로 답변하는 연습을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을 알고 있어도 실제로 말로 정리하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답변 방향을 정리하고, 답변을 통째로 외우기보다는 질문의 의도에 맞게 제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는 기본적인 공직관,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내용, 최근 이슈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답변이 너무 길어지거나 흐름이 어색해지지 않도록 여러 번 말해보면서 정리했습니다. 면접에서는 과장된 답변을 하기보다는 제가 실제로 생각하는 내용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수험생활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꾸준히 같은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계획을 세웠지만, 시간이 지나면 계획이 밀리거나 복습을 따로 잡아두고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반부터는 너무 세세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회독 사이클을 짧게 가져가서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보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오답 노트도 처음에는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써놓고 다시 보지 않게 되어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출서에서 틀린 문제 옆에 표시를 해두고,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를 시험 직전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공부가 잘 안 되는 날에도 완전히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최소한의 공부는 하려고 했고, 주의가 흐트러지는 요소를 줄이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러고 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제 공부의 핵심은 회독과 기출 반복이었습니다. 기출문제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용도가 아니라, 어떤 부분이 자주 나오고 어떤 방식으로 개념이 출제되는지 확인하는 기준으로 활용했습니다. 어느 정도 공부가 된 뒤에도 기출문제를 다시 풀면서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했습니다.

암기는 최대한 회독 속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손으로 많이 쓰면서 외우기보다는 책에 표시를 하며 읽고, 바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거나 중요한 부분은 따로 써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반복해서 자주 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특별한 비법이 있었다기보다는, 저에게 맞는 방식으로 꾸준히 반복한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법도 억지로 남의 방식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