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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직 합격수기] 공부 시간보다 하루 학습량 완수에 집중했습니다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 | 응시과목 | 국어,영어,한국사,행정법총론,행정학개론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미만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4시간 이하 |
|---|---|---|---|
|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스터디 그룹 참여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독서실,관리형독서실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공부 시간은 보통 오전 10~11시쯤 시작해 밤 10~11시쯤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주 6일 하루에 8~10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너무 피곤한 날에는 중간에 낮잠을 자기도 했고, 공부가 너무 안 되는 날에는 굳이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는 6시까지만 공부하고 집에 가서 쉬거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하루 쉬고 나면 오히려 공부가 더 잘돼서 다음 날은 더 집중해서 오래 했고, 결국 일주일 전체로 봤을 때 공부한 양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합격수기를 읽거나 주변 수험생들을 보면 대부분 이른 아침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아침잠이 많고 밤에 집중이 잘 되는 올빼미형이라, 남들처럼 일찍 일어나 공부하려고 하다가 실패하고 또 일찍 자려고 노력하다 실패하면서 수험생활 내내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수험생활이 길어지면서 피로가 누적된 1~2월부터는 낮 12시쯤 공부를 시작해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는 패턴으로 바뀌었지만, 오히려 그 방식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생활 패턴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 패턴을 찾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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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우선 저는 4월에 공부를 시작했고, 4~6월까지는 국어, 영어, 한국사 공부만 했습니다. 이후, 7월~9월에는 행정법, 행정학 기본서 강의를 들으며 국어, 영어, 한국사 문제 풀이를 병행했습니다. <국어> 저는 선재 선생님 커리를 쭉 따라갔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예체능을 전공해 국어 베이스가 거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국어 기본서 강의부터 수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논리 파트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논리를 처음 접하다 보니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약 1주일 동안은 다른 공부를 하지 않고 논리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관련 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그렇게 논리 문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이후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독해야 산다와 매일국어를 매일 1회씩 풀었습니다. 독해야 산다와 매일국어 최신 버전을 모두 푼 뒤에는 새로운 동형 모의고사가 나오기 전까지 전년도 매일국어와 동형 모의고사를 다시 풀며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동형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다 보니 문제 풀이 시간이 20~23분 정도로 단축되었고, 결국 국가직 시험에서도 95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어는 단기간에 실력이 오르는 과목이라기보다는 꾸준함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매일 독서와 문제 풀이를 이어간 것이 높은 점수를 받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심우철 선생님 커리를 쭉 따라갔습니다. 4년 전 토익시험에서 895점을 받은 경험이 있었지만, 문법은 거의 기억나지 않는 상태여서 영기싹부터 수강했습니다. 영기싹을 들은 후 기본 강의까지 완강했음에도 문법이 여전히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에, 암기과목을 공부하듯 문법 기본서를 5회 이상 반복해서 읽으며 내용을 암기했습니다. 기본서를 3회 정도 회독한 이후에는 문법 300제도 병행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문법을 공부한 결과 국가직과 지방직 시험에서 문법 문제는 모두 맞힐 수 있었습니다. 주변 수험생들을 보면 영어 단어 암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저는 행정학이라는 약점 과목이 있었기 때문에 영어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취약했던 문법에 집중했고, 단어는 심슨 보카 외에는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보카는 하루 2Day씩, 일주일에 10Day를 꾸준히 반복하며 무한 회독했습니다. 독해는 별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문법 기본서를 마친 이후 하프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었고, 이후에는 동형 모의고사까지 이어서 풀이했습니다. 저는 모든 영역을 완벽하게 공부하려고 하기보다는 문법이라는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반면 어휘와 독해는 비교적 적은 시간을 투자하되, 심우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풀이법과 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실제로 국가직 시험에서도 모르는 어휘가 나왔지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 풀이법을 통해 정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현재 한능검으로 대체되었지만, 저는 국가직과 지방직 시험에서 모두 100점을 받아 가장 효자 과목이었습니다. 다른 과목들처럼 기출문제를 무한 회독하기보다는 문동균 선생님의 판서노트 강의와 1/4 특강을 반복해서 수강하며 내용을 정리했고, 문제풀이는 감을 유지하는 정도로만 가볍게 진행했습니다. 국가직 시험 이후에는 면접 준비로 인해 평소 강점 과목이었던 한국사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직 시험에서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공시생들 중 문동균 선생님의 판서노트가 없는 분들을 거의 보지 못했는데, 직접 수강해 보니 왜 그렇게 많은 수험생들이 추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써니 선생님 커리를 따라갔고, 커리큘럼 중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수강했습니다. 처음 행정법을 접했을 때는 과목명부터 어렵게 느껴졌고 생소한 용어들도 많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행정법으로의 초대부터 커리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오히려 5과목 중 가장 재미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진 시기에는 기출문제집과 핵심집약을 반복해서 회독했습니다. 또한 동형 모의고사도 주 2~3회씩 꾸준히 풀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국가직 시험에서는 새로운 선지가 많이 출제되기도 했지만, 불의타 특강과 최신 판례 특강 등 선생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강의들을 수강한 덕분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험 직전 진행되는 특강들은 실제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꼭 챙겨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행정학> 행정학은 살면서 겪어본 모든 과목 중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ㅠㅠ)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방대한 양의 내용을 무작정 암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해 중심으로 설명해 주시는 최영희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얼리버드 강의와 기본서 강의를 모두 들은 후에도 머릿속에 남은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수험생들이 문제풀이를 시작하는 시기에도 저는 기본서와 필기노트를 반복해서 회독했습니다. 기본서를 꼼꼼히 보다 보면 오히려 전체적인 흐름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필기노트를 보며 큰 틀을 정리했습니다. 사실 저는 안정적으로 점수가 나오던 공통과목의 시간을 줄여가며 행정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에 처음 응시한 공단기 모의고사에서 35점을 받아 큰 충격을 받았고, 고민이 되어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는 건 아닌지 영희 선생님 카페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답변으로 행정학은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힘든 과목이라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셨고, 1월 모의고사부터는 80~100점 사이의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국가직 시험을 치르면서도 이해 중심으로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최근 전공과목은 단순 암기로 풀기 어려운 문제가 늘어나고 있는데, 최영희 선생님의 강의는 행정학적 사고를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학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영희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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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면접은 스티마 선생님의 책을 구매한 후 주 1회 면접 스터디를 통해 준비했습니다. 지방직 필기시험 준비를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의까지 수강하기는 어려워 책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경험형 과제(2주), 상황형 과제(2주), 5분 발표(2주), 실전 연습(1주) 순으로 진행하며 매주 1회 연습했습니다. 스티마 선생님의 책에 면접 준비 방법과 답변 구성 방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스터디원들과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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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저는 평소에도 걱정이 많고 불안한 성격이라 수험 기간 동안에는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꾸준히 점수가 나오지 않던 행정학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불안할수록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또 저는 공부가 너무 되지 않는 날에는 무작정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는 반나절 정도 쉬기도 했고, 분기별로 한 번씩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또한 한 번은 비염 수술로 인해서 3주 정도 공부를 쉬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뒤처질까 봐 걱정도 많이 했지만, 지나고 보니 중요한 것은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공부할 때 얼마나 집중하느냐였습니다. 수험생활은 마라톤이라는 말처럼, 너무 조급해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쉬어야 할 때는 충분히 쉬고,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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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완벽한 하루보다 꾸준한 하루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매일 계획한 공부량을 100% 채우지 못하는 날도 있었지만, 다음 날 부족한 만큼 더 공부하며 흐름을 이어가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공부 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그날 해야 할 공부량을 끝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수험생이라고 모든 인간관계를 끊지는 않았습니다. 친구들도 가끔 만나고, 연애도 계속했으며, 가족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공부가 되지 않는 날에는 반나절 정도 쉬기도 했습니다. 수험생활이 길어질수록 적절한 휴식은 사치가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기 위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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