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경찰][공채] 2026년 하반기 경찰 공채 출원 경쟁률
2026.08.07
2026년 2차 하반기 경찰 공무원 채용시험 원서접수가 마감되었다.
이번 시험부터 남녀 통합채용이 전면 도입된 가운데, 전체 출원인원은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채용인원의 함께 증가하여 전체 출원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
경찰 공채 출원인원을 살펴보면, 2025년 28,062명에서 2026년 30,301명으로 2,239명 증가했다.
전체 채용인원은 3,121명으로 작년 동기 2,279명 대비 842명 증가함에 따라,
2026년 2차 경찰 공채 평균 출원 경쟁률은 9.7대 1을 기록하여 작년 9.9대 1보다 0.2p 소폭 하락했다.
2026년부터 개편 도입된 통합채용 정책에 따라 종전의 남·여 분리선발 방식이 폐지되고 단일 모집 단위로 통합 접수가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에 이어 성별 구분 없는 전국 단위 및 지역별 실질 경쟁 구도가 새롭게 형성되었다.

2026년 하반기 경찰 공채 지역별 출원 경쟁률
지역별 출원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대구로 2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작년 대비 9.0p 상승한 수치다. 이어 광주가 22.5대 1로 작년보다 9.8p 올랐고,
세종이 21.5대 1로 5.8p 하락했으나 2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대전이 17.1대 1, 인천이 10.7대 1, 경남이 1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출원 경쟁률이 가장 낮게 나타난 지역은 강원으로 5.4대 1을 기록했으며,
경기북부가 6.2대 1, 충남이 7.0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형성했다.
전년 대비 경쟁률 하락 폭이 가장 큰 지역은 대전으로 작년보다 15.6p 하락한 17.1대 1을 기록했다.
한편 101경비단(남자 단독 선발)은 90명 채용에 665명이 지원해 7.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 6.9대 1보다 0.5p 상승했다.

2026년부터 경찰공무원 순경 공채 시험제도에는 중요한 개편 사항들이 반영되었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기존 성별 분리선발에서 '남녀 통합채용'으로 전환되어
동일한 기준과 경쟁률 아래 필기 및 체력시험이 치러진다는 점이다.
이에 맞추어 체력검사 시험 방식 역시 종전의 종목별 기준 방식에서 남녀 동일한 순환식 체력검사(P/F 방식)로 개편되어
현장 실무 대응력을 중심으로 평가 기준이 일원화되었다.
만약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거나 경찰 공채 시험을 고민 중인 예비 수험생이라면 합격전략의 하나로서 지역별 경쟁률을 참고할 수 있다.
특정 연도의 경쟁률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최소 3개년 이상의 경쟁률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별 평균 경쟁률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적절하다. 단순히 높은 경쟁률에 위축되기보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설계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도 합격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