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경찰][공채] 2026년 하반기 경찰 공채 채용인원
2026.07.17
경찰청은 2026년 하반기 경찰 공무원 공채 채용인원을 발표했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인원은 전년에 이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2,842명이었던 경찰 공채 채용인원은 2026년 들어 279명이 증가하여 총 3,121명 규모로 채용을 실시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경찰 공채에서 남녀 구분 선발이 폐지되고 통합 선발 방식으로 전면 전환되었다.
2026년부터 도입된 순경 공채 남녀 통합선발 제도는 기존의 성별 분할 채용 방식을 폐지하고,
성별과 관계없이 직무 수행 능력과 성적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경찰청은 성별 구분을 없애고 현장 대응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체력검사 종목 및 평가 기준 역시 기존의 구분식에서 남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 순환식 체력검사로 개편하여 시행한다.

2026년 하반기 경찰 공채 지역별 채용인원
2026년 하반기 경찰 공채 남녀 통합채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지역은 서울로 작년보다 295명 늘어난 643명을 선발한다.
다음으로 채용인원이 많은 곳은 경기남부로 작년보다 203명 증가한 617명을 채용한다.
서울과 경기남부 두 지역이 전체 채용 규모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전년 대비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반면, 채용인원이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은 전남으로 작년 250명보다 115명 줄어든 135명을 선발한다.
대구48명 적은 46명, 인천은 67명 줄어든 106명, 경남은 63이 줄어 176명을 선발하고,
전북은 50명 축소된 126명을 선발해 전년 대비 선발 축소가 눈에 띈다.
서울청 소속 101경비단은 남자 대상 90명으로 전년과 동일한 규모를 유지한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세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6명이며, 광주 역시 작년보다 17명 감소한 27명을 선발한다.

2026년부터 남녀 통합선발이 시행되고 지역별 증감 폭이 큰 만큼, 수험생 본인의 합격 가능성과 연고지, 지역별 채용 규모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지원청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특히 경찰학, 형사법, 헌법 등 개편된 법 과목의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이므로
법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출제 포인트 파악이 필수적이다.
경찰공무원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 50%, 체력시험 25%(무도분야 자격증 1%포함), 면접평가 25%의 비중으로 합산하여 결정된다.
체력시험과 면접평가의 비중이 50%에 달하는 만큼, 필기 고득점뿐만 아니라
새로 변경된 순환식 체력검사에 대비한 평소 꾸준한 체력 관리와 체계적인 면접 대비가 수반되어야 최종 합격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