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경찰][공채] 2026년 상반기 경찰 공채 출원 경쟁률
2026.03.06
2026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순경 공채 시험 원서접수가 마감되었다.
올해 경찰 공채 채용인원은 2025년보다 증가하였으며,
전체 출원인원 역시 소폭 증가했으나 채용 규모 확대에 따라 전체 출원 경쟁률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2026년부터는 남녀 구분 모집에서 남녀 통합채용 제도가 본격 도입되어 지역별 경쟁률 양상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경찰 공채 출원인원을 살펴보면, 2025년 28,140명에서 2026년에는 1,832명 증가한 29,972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2026년 남녀 통합채용 실시로 선발예정인원은 총 3,202명(101단 포함)으로, 2025년 동기 선발인원 2,279명 대비 923명 늘어났다.
이에 따라 2026년 1차 상반기 경찰 공채 출원 경쟁률은 9.4대 1을 기록하며 2025년(12.3대 1)보다 2.9p 하락했다.

2026년 상반기 경찰 공채 지역별 출원 경쟁률
2026년 경찰 공채(남녀 통합)에서 출원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지역은 세종으로 2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광주가 20.5대 1, 울산이 17.6대 1의 경쟁률로 높게 나타났으며, 대구가 16.5대 1, 대전이 14.9대 1을 기록했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남부로 6.7대 1을 기록했으며,
경북이 7.6대 1, 전남이 7.8대 1, 서울이 8.7대 1, 경남이 8.7대 1로 낮은 편에 속했다.
경쟁률 하락 폭이 가장 큰 지역은 강원으로 작년 25.5대 1에서 올해 9.2대 1로 16.3p 하락했으며,
전북 역시 작년 25.4대 1에서 10.2대 1로 15.2p 하락했다.
반면 세종은 경쟁률이 작년보다 6.3p 상승하여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남성만 선발하는 101단(서울)은 90명 선발에 883명이 지원하여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7.3대 1)보다 2.5p 상승했다.

한편, 2026년부터 경찰공무원 채용제도에 주요 변화 사항이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던 방식을 폐지하고 '남녀 통합채용'을 전면 시행한 점이다.
성별 구분 없이 성적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되(단, 성별의 최처 채용비율 15% 적용),
체력검사 시험에서는 남녀 동일한 종목 평가 방식을 도입하면서
성별 기준의 형평성과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도록 평가 기준을 개편하였다.
또한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개편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지속 적용되고 있으므로
수험생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합격의 진정한 열쇠는 오직 필기시험 성적, 즉 남은 수험기간 동안의 노력과 실력에 달려 있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경쟁률이라는 숫자에 좌우되지 말고,
자신만의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바탕으로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끊임없이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만약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거나 경찰 공채 시험을 고민 중인 예비 수험생이라면 합격전략의 하나로서 지역별 경쟁률을 참고할 수 있다.
경찰 공채는 거주지 제한 없이 원하는 지역 한 곳에 지원할 수 있으므로,
최소 3개년 이상의 경쟁률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별 평균 경쟁률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적절하다.
단순히 높은 경쟁률에 위축되기보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설계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도 합격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