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경찰][공채] 2026년 상반기 경찰 공채 채용인원

2026.02.11


경찰청은 2026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공채 채용인원을 발표했다.
2026년 상반기 채용인원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2025년 상반기 2,279명(남녀 합산)이었던 경찰 공채 채용인원은 2026년 상반기 들어 923명 증가하여 총 3,202명 규모로 채용을 실시한다.

2026년부터 경찰공무원의 순경 공개경쟁채용은 기존의 남녀 구분 모집을 폐지하고 성별 구분 없이 ‘남녀 통합선발’을 전면 도입했다.
통합선발에는 특정 성별의 최저 채용 비율인 최소 15% 이상을 보장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체력시험 또한 남녀 동일 기준의 ‘순환식 체력검사’(4.2kg 조끼 착용 후 5개 코스를 4분 40초 이내 통과)로 전환되며,
기존의 점수 산출 방식 대신 합격·불합격(Pass/Fail) 제도로 운영된다.





2026년 상반기 경찰 공채 지역별 채용인원 

2026년 상반기에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지역은 서울로, 작년보다 335명 대폭 늘어난 625명을 선발한다.
서울 다음으로 채용인원이 많은 곳은 경기남부로 작년보다 23명 증가한 609명을 채용한다.
전년 대비 채용인원 증가 폭이 큰 지역으로는 서울로 335명이 증가했으며,
경북 154명, 전남 140명, 강원 118명, 부산 135명, 전북과 경북 104명 등으로 이들 지역의 채용규모 확대가 전체적인 인원 증가를 견인했다.
서울청 소속 101경비단은 작년과 동일하게 90명을 남자만 선발한다.

반면, 채용인원이 감소한 지역도 있다. 경기북부는 작년보다 79명 줄어든 128명을 선발하며 감소 폭이 가장 컸고,
대전 51명, 인천 175명, 광주 37명, 제주 47명 선발로 전년 대비 인원이 축소되었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세종으로 작년보다 8명 줄어든 10명이며,
울산 역시 작년보다 2명 증가했으나 22명 선발에 그쳐 소규모 인원 선발이 유지되었다. 



경찰공무원은 거주지 제한이 없으므로 수험생 본인의 합격 가능성과 연고지,
지역별 채용 규모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지원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검정제로 대체되어 필기시험 부담은 다소 줄었으나,
경찰학, 형사법, 헌법 등 개편된 과목의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추세이므로
법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출제 포인트 파악이 필수적이다.

경찰공무원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 50%, 체력시험 25%(무도분야 자격증 1%포함), 면접평가 25%의 비중으로 합산하여 결정된다.
2026년부터는 남녀 통합선발과 순환식 체력검사가 전면 적용되어 체력 및 면접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필기 고득점 형성뿐만 아니라 평소 꾸준한 체력 관리와 체계적인 면접 대비가 수반되어야 최종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