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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보건/의료관계법규 민경애
민경애 선생님

민경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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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간호직 합격수기 : 3년만에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작성자 작성일 24.01.04 조회수 291
분류 프리패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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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국어는 이선재 선생님의 올인원 요약강의, 선재국어 압기앱, 한권으로 하는 마무리강의, 기출실록 기본편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국어문법과 한자가 약하여 권규호 선생님의 암기왕강의도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문학부분은 올인원 강의때 했던 것과 특강과 기출실록을 보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파악하면서 문제를 풀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선재국어 압기앱을 일주일에 하루를 제외하고는 매일 day1개씩 시간이 날때마다 공부했습니다. 작년에 시험을 치고 의외로 제가 부족한 부분이 독해여서 다시 독해특강만 다시 듣고 그 부분에 더 집중을 하고 시험이 다와갈때는 이선재 선생님강의를 들으면서 문제를 풀고 왜 틀렸는지 다시 풀어보고 완전히 익히려고 노력하여 공부했습니다. 시험이 다와갈 때는 이선재 선생님의 나침반 모의고사와 봉투형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연습을 주로 하였습니다. 영어 영어는 처음에는 이동기 선생님의 올일원 강의를 듣고 저한테는 아직 기본기가 부족한 것을 느끼고 심우철 선생님의 합격영어 올인원의 특히 구문과 문법을 중점으로 들엇습니다. 그리고 항상 문법을 많이 틀렸었기 때문에 심우철 선생님의 문풀전을 추가로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문법을 더 보충하면서 문법,독해,구문 1000제를 사서 문제 풀고 처음 한번만 강의를 듣고 그 이후엔 3회정도 계속 풀었습니다. 또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 모의고사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풀고 일주일에 하루는 틀린문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카익스트림 강의를 한 번 듣고 단어는 계속해서 봤고 암기앱을 통해서 시간이 날때마다 보면서 눈에 익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작년 지방직 시험에도 문법을 많이 틀려서 다시 심우철 선생님의 문풀전 강의를 듣고 복습하였습니다. 시험이 가까워 질때 심우철 선생님의 봉투모의모사을 풀고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의외로 제가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과목이어서 문동균 선생님의 올인원을 한 번 들었는데 제가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강민성 선생님의 강의로 올인원 다시 들었습니다. 요약노트 강의도 듣고 다시 바로 1/2 강의를 듣고 기출도 올인원에서 나온 내용을 다시 설명해주시고 기억나게 해 주셔서 강의 한 번 듣고 이후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기출을 계속 풀다보면 답이 외워지는 경우도 많아서 문동균 선생님의 핵심지문총정리를 보고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시험치기 전까지 강민성 선생님의 다시 요약노트 1/2강의를 듣고 이때부터는노트를 복습할 때 인강을 듣지않고 스스로 중요한 부분만 빠르게 읽어보면서 반복하면서 개념을 스스로 정리하고 문제를 풀 때 소거법을 사용하여 정답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간호관리

 

간호관리를 학생 때 학교에서 배워 기본적인 것은 알아도 지방직에서의 포인트는 달라 민경애 선생님의 기본강의부터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학생 때 공부했던 부분을 다시 상기하면서 중요한 부분은 표시하면서 강의를 듣고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간호관리에서도 법을 다루는 부분이 있어 매년 바뀌므로 매년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교재와 강의를 듣고 공부하였습니다. 기본 강의를 다 듣고 기출문제뽀개기 수업을 들으면서 기본개념을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서에 없고 기출 문제집에만 있는 개념은 따로 표시하여 보았습니다. 시험이 다가올 때는 강의는 듣지 않고 모의고사를 풀면서 감을 유지하려고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간호

 

지역사회 간호는 범위가 광범위하여 민경애 선생님의 기본강의부터 수강하였습니다. 기본 강의를 들으면서 특히 매년 바뀌는 법과 해당하는 내용의 포인트에 대해서 더욱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파트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지도 알려주셔서 따로 하이라이트 표시도 하고 교재옆의 문제도 다시 풀면서 복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간호도 법으로 매년 업데이트 되는 부분이 있어 새로운 교재와 강의를 들으면서 일정대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기본강의가 끝나고 기출강의도 1회 듣고 어떤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가 되는지 보고 기본개념을 다시 다졌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을 때는 시간을 재면서 모의고사를 풀며 계속 감을 유지하였습니다. 개념만 따로 간단히 정리한 노트를 보면서 최종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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