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

선생님~~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매일매일 행정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행복이 중 한명입니다.

선생님 카페 애칭 행복이 너무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ㅡ<

행정학을 정복해서 더욱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행복이가 되어볼게요~~:) ☆☆

저는 올해 아니 이제 작년이네요.벌써 2022년이라니ㅠㅜ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ㅠㅡㅠ

선생님의 미러링 모의고사로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기출로 공부하니까 확실히 공부의 효율이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재시를 하게 된 지금,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가고 있는데요.

선생님의 모든 강의가 좋지만, 저는 단기오키의 마지막 키인

키워드 1100제에 관한 강의후기를 써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행정학 공부를 하면서 그냥 열심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실은 처음에는 그걸 느끼지 못했는데, 선생님의 행복합시다 강의를 들으면서 행정학을 테마별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면서

내가 행정학을 다아는 게 아니구나ㅠㅡㅠ

모자란 부분을 채워줘야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상황에 나에게 필요한 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고

그래서 딱 키워드별로 정리하는 행정학이라는 선생님의 강의제목이 저의 눈에 띄었고

또 강의의 처음 부분을 들어보니까 저에게 딱 와닿았고, 궁금해졌고, 그래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하기 잘한 것 같아요.

그러지 않았다면, 행정학이라는 과목을 감에 의존해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부했을지도 몰랐을 테니까요ㅠㅡㅠ

이제 이번 시험부터는 행정학이라는 과목이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 되어서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선생님과 함께 키워드별로 행정학을 제대로 정리해다보면 행정학 시험이 어덯게 나오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이에요─★★

제가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가장 좋은 점은 이해하기 쉬운 사례, 떠올리기 쉬운 사례를 들어주신다는 점이에요.

저는 사례로써 그 개념을 더 잘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사례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 이론이 어렵게 느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어렵게 느껴지다보면 내가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공부에 흥미가 사라지기 마련인데, 선생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행정학을 진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답니다.

실은 저는 행정학을 대학교 교양수업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때의 행정학의 이미지는 딱딱함이었거든요ㅠㅡㅠ

그때는 아무래도 맨 처음부터 행정학의 학자들을 접하게 되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행정학이라는 과목이 재미있어졌고 더 공부하고 싶은 과목이 되어서 저는 참 좋습니다.

이제 2022년 1월이고, 몇 달 후에는 국가직 그리고 지방직 시험을 보게 될 텐데,

시험때까지 지금 이 마음으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공부해서 합격후기를 남기는 행복이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선생님~~행정학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긍정의 힘으로 행정학을 꼭 정복하는 행복이가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