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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전에는 가장 막막했던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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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학 김중규
김중규 선생님

김중규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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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였던 저에게 한 줄기 빛과 같았던 여다나!
작성자 이*형 작성일 24.01.05 조회수 924
분류 단기속성
수강강좌
좌우명(다짐) Just Do it
추천시기 1월

많은 분들이 파이널로 행정학 분량을 줄이고 시험 전까지 회독하기 위해 여다나를 만나지만

저는 반대로 행정학에 입문할 때 여다나를 만났어요.

여다나 만나기 전까지 행정학의 방대함과 난해함 때문에

1회독도 제대로 못하고 나가떨어져 강사와 교재를 바꾸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작년 시험 가까워져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다나를 만났는데

그게 저에겐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우선 김중규 쌤께서 초보자도 알기 쉽게 너무 잘 설명을 해주시고

핵심만 있어 공부 부담도 줄다 보니 이 정도는 내 껄로 소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서

그렇게 빠르게 행정학 첫 1회독을 경험했어요.

물론 처음이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두 번 연속해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제가 어려워 접근조차 못했던 재무행정이나 지방행정이 이해가 되고 문제가 풀리는 거예요.

그렇게 반복해서 작년 시험에서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행정학 85~90점을 받았어요.

아직 다른 과목 실력이 부족해 합격은 못했지만 김중규 쌤만 열심히 따라가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정말 행정학 때문에 직렬 변경까지 고민했던 저에게 김중규 쌤 여다나는 한 줄기 빛과 같은 교재와 강의였어요.

포기하고 싶던 행정학에 빛을 보게 해주신 김중규 쌤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엔 꼭 합격해서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저처럼 처음 행정학과 친해지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여다나를 통해 행정학에 입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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