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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이동기
이동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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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5, 지방직 100점 맞은 후기
작성자 이*이 작성일 22.07.19 조회수 7,479
분류 프리패스후기
수강강좌
좌우명(다짐) 2관왕 예정
추천시기 1월

안녕하세요.

먼저 영어 고득점을 받을 수 있게 좋은 강의 해주신 이동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어 채점하고 제 점수가 맞는지 놀랐고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하프 모의고사를 매일 풀었는데 하프모의고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도 다른 기본강의와 병행해서 하프 모의고사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월~토까지 매일 풀었던 것 같아요. 강의는 월~목요일이지만 금,툐에는 작년 하프모의고사를 풀었어요.

저는 매일 풀지 않으면 약간 영어 감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매일 풀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기 전에 제가 하프모의고사를 풀면서 가장 어려워했던 지문이나, 많이 틀린 하프모의고사를 정해두고 그 지문을 천천히 읽었습니다.(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갑자기 영어를 읽으려고 하면 또 안 읽히고 눈만 읽고 있을까봐 미리 연습을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은 맨 처음에 영어를 풀지 말라고 하신 것을 따랐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기 때문에 문제가 눈에 안 들어 올 수 있다고 하셔서 한국사를 먼저 풀고 그 다음 영어를 풀었습니다.

또 보통 처음에는 어휘가 나오고 문법, 생활영어 이렇게 순서대로 나올 수도 있는데 중간 중간 생활영어나 문법문제가 끼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독해 풀다가 다시 문법 풀려고 하면 집중이 깨지더라구요. 그래서 어휘, 문법, 생활영어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집중해서 독해를 풀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더 집중력이 높아지더라구요.

저는 하프에서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들을 저한테 적용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풀고 싶어서 하프 풀 때 선생님 설명법이 들리는 것처럼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 갔던 것 같아요.

이걸 의식적으로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선생님처럼 체화 될 수 있어요.

지방직 100점은 진짜 제가 채점을 잘못 한 줄 알았어요!

원래부터 영어를 잘 했던 것도 아니라서 그냥 커트라인 점수라도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은 결과를 받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처럼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시면 고득점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동기 선생님 믿고 끝까지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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