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상세 내용

법원 9급 법원사무
[2024년 법원 9급 법원사무직 합격수기] 공단기 선생님들 말씀 그대로 따라하고 바로 법원직 초시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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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선배의 시험정보

합격 선배의 시험정보
최종합격 2024 법원 9급 법원사무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헌법,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 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우선 저는 인강생이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학원 시간표 그대로, 공단기 선생님들 말씀 그대로 실천하려고 했습니다. 황보수정 선생님의 입문 강의부터 수강했는데, 정식 개강 전에 작년 민법 강의를 듣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7월 한 달 동안 작년 민법 1순환을 전부 수강하고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황보수정 선생님이 중간 중간 해주시던 말씀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땐 황보수정 선생님의 강의를 먼저 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루 12시간부터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규칙적인 생활패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서 일정한 시간동안 시간표대로 강의를 듣고 일정한 시간에 밥을 먹고 일정한 시간에 잤습니다. 하루 평균 13~14시간 정도 공부했고, 마지막 한 달 동안은 14~15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남들보다 많이 공부해야 비슷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요일도 쉬지 않았습니다. 플래너에 매일 어떤 과목을 공부했는지, 몇 시간을 수강했는지, 몇 시에 점심과 저녁을 먹었는지 전부 기록했고, 점심 저녁을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자세히 적었습니다. 소화불량이 심했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소화가 잘 되었는지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집중이 안 되었는지 관리해야 했습니다. 디저트 종류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빵이나 케이크 같은 종류의 탄수화물을 먹으면 너무 졸리고 소화도 안 되어서 1년 동안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시험 당일 어떤 걸 먹을지를 생각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생활패턴이 깨지지 않기를 원했고, 평소에도 공부할 때에는 주변 사람들과 연락을 잘 안 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도 미리 이야기하고 연락을 전부 끊었습니다. 친구들과 만났을 때 말 한 마디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황보수정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했기 때문에, 정말 가끔 연락하는 것 외에는 전부 끊고 만나지 않았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헌법은 유시완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강의가 재밌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 과목이었는데, 1교시 첫 과목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던 과목이기도 했습니다. 모르는 판례는 합헌이라는 유시완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가니 양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집도 풀고 ox집도 자주 보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법원직 기출과 변호사시험 기출이었던 것 같습니다. 변호사시험에서 법원직 기출지문과 비슷한 문제들을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유시완 선생님의 커리 그대로 따라갔고,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야 시간이 줄어들어서 마지막 정리는 ox집으로 했습니다. 조문을 외우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조문도 최종적으로 한 번에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국어는 제가 걱정이 많았던 과목입니다. 수능을 볼 때도 확신이 없던 과목이었는데, 법원직 국어는 수능형이다보니 더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3순환부터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점수가 70점대부터 90점대까지 변동 폭이 컸는데, 꾸준히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강의는 이태종 선생님의 커리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자주 안 보면 잊어버려서, 매일 10분씩이라도 보려고 했습니다. 저는 문법보다도 문학과 비문학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 모의고사를 푸는 것 외에, 비문학의 경우 매일 예비 매삼비 한 지문씩 풀었습니다. 문학의 경우에도 매일 매삼문 두 지문씩 풀었습니다. 비문학과 문학 모두 공통적으로 문제와 선지를 먼저 읽고 지문에서 답을 찾아나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최대 30분 안에 다 풀어내는 연습도 함께 했습니다. 국어에 자신이 없는 편이어서 시간을 더 쏟았지만, 국어에 기본기가 있으신 분들은 모의고사만 충실히 푸셔도 충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김정현 선생님의 강의를 6순환까지 빠짐없이 듣고, 초코집을 매일 한 파트씩 읽었습니다. 평소에도 한국사를 좋아했고, 김정현 선생님의 강의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공부가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자세히 외워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공부했을 때 오히려 자신감이 생겼고, 문제를 푸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한국사가 단권화 했을 때 유용했습니다. 김정현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초코집에 최대한 많이 필기를 했는데, 그 안에서 시험문제가 다 나왔습니다. 외웠다고 생각한 것들도 시험이 다가오면 다른 과목들 공부로 인해 잊어버리는 것이 많기 때문에, 국어나 영어와 마찬가지로 매일 조금씩, 자주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는 손진숙 선생님의 강의를 전부 들었습니다. 특히 문법을 잘 잡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만 주어진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시간이 부족하니 많이 틀렸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단기간에 실력을 많이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강의도 빠짐없이 듣고, 국어처럼 매일 조금씩 공부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과 별개로 ebs 수능특강(독해연습)과 수능완성을 사서 매일 5지문씩 풀었습니다. 유형별로 한 문제씩 어떤 문제를 풀 때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지 분/초 단위로 시간을 재서 풀어보기도 하고, 여러 유형을 묶어서 5문제씩 시간을 재서 풀어보기도 하면서 몇 초라도 줄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독해의 경우 단어를 일일이 외우기보다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대충 의미를 추론해가는 방식이 더 잘 맞았기 때문에, 영어 단어는 손진숙 선생님 교재로 기본 단어 위주로만 공부했습니다.
민법은 황보수정 선생님만 믿고 따라갔습니다. 대학교에서도 가장 재밌었던 과목이자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과목이었기 때문에, 8과목 중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한 과목이었습니다. 양이 워낙 많아서 황보수정 선생님의 1순환 강의와 단기완성 교재로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기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강 전에 1년 전 민법 강의를 전부 수강한 것이 양을 줄이고 시간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1순환에 가장 시간을 많이 들인 과목이 민법이었고, 그만큼 초창기에 공을 많이 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가족법이 유독 어려웠는데, 마지막에 정리해주신 족보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기 까다로운 부분은 황보수정 선생님께서 잘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신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사소송법은 김춘환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대학교에 다닐 때부터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이었고, 공부를 시작할 때에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던 과목이었기 때문에 점수가 믿기지 않습니다. 1순환 강의를 들을 때에는 김춘환 선생님의 강의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가장 어려운 고비를 꿋꿋이 이겨내면 높은 점수가 나오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문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걸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문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저는 기출을 공부할 때 법령집을 꼭 옆에 두고 조문을 계속해서 눈에 익혔고, 시험 직전에는 ox집과 법령집을 계속해서 읽었습니다.
형법은 정주형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형법은 판례 내용이 흥미로운 것들이 많기 때문에 공부하기 싫은 과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 때에 유독 두 지문 중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제 시험에서도 두 지문이 헷갈려서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역시나 헷갈렸던 문제들은 전부 틀렸습니다. 논리 자체를 제대로 숙지해야하는데, 키워드 중심으로 보다보니 같은 내용을 문장이나 단어를 바꿔서 냈을 때 다른 내용처럼 느껴져서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형법은 비슷한 키워드의 판례들이 많기 때문에 정주형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핵심 논리 자체를 숙지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사소송법은 이지민 선생님의 커리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이지민 선생님께서 강의 중간 중간 해주시던 유머들이 재밌어서 평소에 강의를 더 즐겁게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교재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그리고 ox집까지 전부 꼼꼼히 필기해두고 자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올 것 같은 지문 몇 개를 자주 설명해주셨는데 그 지문들은 정말 시험에 나왔습니다. 이번 형사소송법 시험이 워낙 어려웠다는 말이 많은 만큼 시험 점수가 모의고사 때처럼 높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지민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이만큼의 점수라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형사소송법의 경우에도 조문을 찾아서 제대로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시험이 끝난 직후 바로 법검단기 면접반에 등록했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많이 말해보고, 모의면접을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보면 질문에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원들과의 협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원들 덕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뭐든 배우고 받아들이려는 태도로 임해야 부족한 점을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연습할 때마다 영상을 찍어서 자주 보고 문제점을 계속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상으로 보다보면 평소 습관 같은 것들이 많이 보여서 연습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선생님들께도 최대한 모의면접을 많이 보고 피드백을 받으려고 노력했는데,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진심이 담긴 조언과 응원 덕분에 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저는 체력이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공부시간이 늘어날수록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부족했지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반드시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은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라는 말이 와닿을 정도로 운동을 한 후에 집중력이 높아졌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앉아있다 보니 운동을 하면 허리 통증도 줄어들고 두통도 완화돼서 좋았습니다. 특히 슬럼프가 왔을 때 가만히 있다 보면 우울해져서, 운동을 하며 의욕을 되찾았습니다. 가끔 슬럼프가 올 때가 있었는데, 신기하게 그 때마다 황보수정 선생님께서 강의에서 ‘지금이 힘들 때다.’ 라고 말씀하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그 시기에 맞는 조언과 위로를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인강생이다보니 ‘지금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나만 힘든 건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고 확신도 없었는데, 황보수정 선생님이 강의 시작 전 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가이드라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강의를 수강할 때 이해가 안 되면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고, 필기를 매우 꼼꼼히 해야 이해가 잘 되었기 때문에, 강의 하나를 수강할 때 시간이 2배가 더 걸렸습니다. 그래서 1순환은 기본 강의를 전부 수강하고 필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벅찼기 때문에 복습도 따로 못했습니다. 하지만 법 과목은 반복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했던 방식보다는 강의를 제 시간에 듣고 복습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2순환은 예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잠을 줄여서라도 강의를 듣기 전에 미리 해당 범위의 기출문제를 전부 풀어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예습이 오히려 나중에는 공부시간을 줄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3순환, 5순환의 경우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고, 강의를 듣고, 틀린 문제들을 다시 한 번 더 복습했습니다. 4순환, 6순환은 강의를 열심히 듣고, 법원직 기출을 뽑아서 스스로 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