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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 연세대 국제학 대학원 졸업
성적 향상에 도움된 강사 TOP3 (외국어 부분, 중앙일보 2008.12.08)
명품 VOCA 베스트셀러 저자(10만부 이상 판매 기록)
前 메가스터디 영어영역 대표강사
前 ㈜리딩영어사 대표고문
現 ㈜심슨영어사 대표이사
現 이투스 영어영역 대표강사
現 공단기 영어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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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영어연구소] 안정적 80점대로 2016 교육행정직 최종합격
작성자 작성일 17.05.24 조회수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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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선생님! 목 건강은 좀 괜찮으신지요


우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선생님 덕분에 최종합격까지 했습니다.


선생님이 중간중간 도움되는 합격생들 합격수기 읽어주셨었는데,


그땐 저도 "아 나도 합격하면 남들에게 읽힐만한 합격수기를 써야겠다." 다짐하면서 공부했었습니다.


드디어 그 합격수기를 제가 쓰고있네요 ㅠㅠ


선생님을 처음 만난건 같은 공시생이었던 친구의 추천으로 만났습니다.


영어의 신세계를 볼거라고 친구가 추천을 해줬었는데, 진짜 신세계였어요.


고등학교때 선생님을 뵜었다면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을 텐데 ...


 


일반 지거국 4년제 대학을 1년 남기고 휴학한 상태에서 공무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1년만에 끝내자고 다짐하고 시작했었는데, 제가 너무 가볍게 여기고 도전에 임했던건지


1년은 내내 낙방을 거듭했었습니다. 처음 14년도 지방직 시험에서 영어 40점을 시작으로


"그래 괜찮아 처음 시작한거니깐 더 열심히하면 오를꺼야"라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이때부터 선생님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처음 선생님 수업을 들었을때에는 정말 "아 이렇게 해석을 하는거구나"라고 감탄을 하면서


그동안에 제가 했었던 영어는 그냥 소설쓰기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수험생활 첫 1년


 


2014년 6월 : 지방직 일반행정 9급 영어 40


2015년 4월 국가직 9급 영어 60


2015년 6월 지방직 9급 영어 60


 


솔직히 처음 1년, 다른과목은 그렇다치고 영어에는 투자를 많이 했었습니다.


보카익스트림, 이디엄, 문법, 구문, 리딩스킬...그렇지만 결과는 저거 였습니다. 제가 저를 잘 몰랐던거였죠.


그리고 지금생각해보면 무엇보다 복습을 안했습니다. 선생님이 자주 하신 말씀대로 진짜 그냥 강의만 들었었죠.


그래선 안된다는 것을 1년을 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깨달은 것은 기초단어에 너무 소홀 했었습니다.


독해가 중간중간 턱턱 막힐 정도였어요. 이것을 1년을 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 수험생활 1년 후


 


1년 시험을 낙방한 뒤, '진짜 이제는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대로 해당 과목을 정복해보자'라고 다짐하고


그때부터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15년 시험지를 다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다시봐도 처참했지만 제가 어디부분에서 막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했기때문에 다시 들여보았습니다.


 


보니깐 일단 기초단어가 부족해서 독해가 진행이 안되고, 구문은 구문789로 어느정도 보이긴 하지만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문맥으로 소설쓰기를 하고 있었던 거죠. 단어문제도 4문제 중 2문제는 그냥 틀렸었으니 단어를 강화했어야했고,


숙어는 선생님 강의가 워낙 재미있어서 표현같은 것은 외우고 있었으나 구동사부분이 너무너무 약했었죠.


그래서 15년 8월부터 다시시작하자는 마음으로 기초부터 닦았습니다.


 


 


- 파트별 저의 공부법


 


우선 7030부터 들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영어가 있어서 자존심(?)때문에 입문반은 안가야지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괜한 자존심이었던거죠. 그걸 버리고 7030으로 내려가서 다들었습니다.


7030은 1회독하고 7030어휘이디엄편은 거의 3~4회독은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7030어휘이디엄편이었습니다. 독해가 술술 되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때부터 독해부분이 조금 해결되면서 점수가 올랐던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독해가 또 안될때가 오면


그때마다 2.0배속으로 어휘이디엄편을 다시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문법789를 들었습니다. 1년전에 했던 거임에도 다시보니 색다르더라구요.


문제경향을 알고나니 (1년동안 보았던 시험과 모의고사를 통해서) 한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복습이었습니다. 선생님 말대로 절대 강의만 들어서는 머리에 안남더라구요.


그래서 백지복습은 안했지만 저는 저만의 어휘영문법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선생님 어휘영문법책이 멋지게 나오기 전이었어요. 파란색 얇은 거일때..


 


아무튼 복습을 따로 책을 읽으려니 너무 안 읽혀서 저는 적었습니다. 저만의 어휘영문법노트에요.


책을 완전히 그대로 배낀것은 아니고 암기해야할 부분(예를들면 2형식동사/사역동사/MEGAPEPACA/리마리오다스/수동불가동사/타동사같은 자동사/자동사같은 타동사/ 기타 조동사 관용구들...) 을 정리해서 내가 아는 것은 빼고 모르는 것만 적어서


주기적으로 읽었고, 그리고 어려운 구문같은 것도 문장 예시를 적어놓고 비슷한 구문이 나왔을때


다시한번 상기하자는 마음으로 다시 봤었습니다. 문법문제가 구문을 알아야 풀 수 있으니깐요.


이렇게 하니 문법이 조금씩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선생님 어휘영문법 강의를 들었었습니다.


 


아 그리고! 시험직전 한달전부터는 강의 다 버리고 혼자서 책읽었습니다.


저렇게 노트로 적고 몇번 본상태에서 다시보니 쉽게쉽게 빠르게 봐지더라구요. 그것도 도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는 구문789를 다시보았습니다. 이때는 어려운 문장은 다 해석해버린다는 마음가짐으로


구문책에 있는 문장들을 강의 듣기전에 저혼자 꼭 풀고 들었습니다. 대신 강의는 빠른 배속으로 들었죠.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회독할때에는 진짜 언젠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제자들이 다시봤을 때 제일 도움되고 배울게 많은 책이 구문789란다"라고 하신말씀이 진짜 맞더라구요.


 


리딩스킬789도 들었습니다. 이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에 7030어휘이디엄이나 구문789만 보아도


충분히 독해문제는 해석이 착착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간혹가다가 추상적인 지문이 나왔을때라든지,


전혀 알수없는 단어한두개로 해석이 막혔을때, 지문의 내용은 대충 이해는 가는데 답이 명확하지 않을때,


보기2개중 헷갈릴때, 이럴때 해결해준 책이 리딩스킬789입니다. 이것도 들으면서 +/-라든지, 예시 앞뒤는 중요하다라든지,


빈칸이 뒷부분은 무조건 중요내용이라든지 하는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잡아주는 수업입니다.


이건 제 기준에서 찍기?스킬을 늘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찍기스킬789,,...


 


아무튼 한 두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붙는 이시험에서 찍어서 맞힐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다들 아실 겁니다.


 


 


이건 제 공부방법인데요.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는게 단어 숙어는 시험보기 전날까지 보라고 하셨었는데,


그말대로 보카익스트림이랑 이디엄789는 매일 번갈아가면서 봐줬었습니다. 다행히 처음 1년 보카익스트림,


이디엄789는 1회독씩은 했던거라서 어느정도 구성을 알기에 바로 계획을 짰습니다.


 


저는 일단 시험보기전날까지 본다는 생각으로 책이 더러워지면 보기 싫어지니깐 첫 1회독은 샤프, 2회독은 검정색볼펜,


3회독은 파란색, 4회독은 빨간색볼펜, 5회독은 형광펜을 이용해서 매번 모르는 단어 숙어 부분을 밑줄치고 체크해서


그부분만 중심으로 외웠습니다. 물론 처음에 알았던 단어가 나중에 4~5회독 가면 기억이 안날수도 있지만


그래도 효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했습니다. 진짜 이렇게하니 단어 숙어문제 99%는 맞히면서 공부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카익스트림은 1회독은 강의 1.3배로 들었고, 2회독은 1.8배속, 3회독부터는 강의 안듣고 그냥 보았습니다.


 


보카익스트림과는 다르게 이디엄789는 구동사가 워낙 까다로워서 3회독까지 강의를 들었습니다. 3회독때는 2.0배속


 


진짜 보카익스트림이랑 이디엄789에서의 선생님 수업은 진짜 와.. 수험적합! 효율짱! 이라고 자부합니다.


웃긴얘기 야한얘기 말도안되는 얘기, 단어 유래 등등 다 얘기해주시면서 정말 재밌게들었고 덕분에 더 잘 외워졌었습니다.


그리고 이디엄 789가 원래 7강인가 그냥 중요단어만 하고 대부분 넘어가는 강의가 있었는데,


그것보다는 16년 강의가 더 좋았습니다. 잘안나올지라도 하나씩 언급은 해주신게 진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게 한거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선생님의 기출789, 모의고사 진짜 큰 도움되었습니다.


시험직전에 시간재서 영어 감을 유지하는 데에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했고 모의고사 책을 사서 풀었습니다. 강의도 듣고요.


선생님이 OT때 커리 설명해주실때 문제풀이는 그냥 안들어도 된다고 하시긴 하셨는데, 강추합니다.


기출789도 연도별로 있는거 풀었는데 그거 동영상으로 시간 25분 재주는 거 틀어놓고 긴장감있게 푸니깐 실력 많이 늘었습니다. 다만 강의는 빠르게 들었습니다. 솔직히 선생님 문제풀이강의는 단어는 거의 그냥 건너뛰시고 독해도 방법만 설명해주시고 가끔 어려운 독해지문만 설명해주시고, 그러셨는데 문법부분 포인트보는 방법이랄지 이런 부분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성적이 확 올라서 영어점수가 고정된 시점이 기출789를 풀고나서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15년 12월쯤 되겠네요.


 


16년 1월부터는 모의고사를 보든, 시험을 보든 항상 영어는 80점 이상은 맞았습니다.


단어는 기본으로 다 맞혔고, 숙어에서 구동사 어려우면 한문제 틀리고, 문법에서 1문제, 독해서 2문제틀렸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이랬었습니다.


2016년 4월 국가직 9급 영어 85


2016년 6월 : 지방교행직 9급 영어 95/ 서울시 9급 영어 90


 


 


 


- 끝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영어를 잘하게 되었고ㅠㅠ


공무원 영어를 이렇게 했으니 어디가서 영문으로된 잡지같은 건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ㅠㅠ


시험도 합격시켜주시고 생활에도 도움을 주셨으니 ㅠ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남들은 공무원 시험 영어때문에 울고 영어때문에 망했다고 그러는데, 저는 영어때문에 살았습니다.


제가 국사하고 행정학을 워낙 못해서.. ㅠㅠ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선생님을 찾아뵙고 그러려고했었는데, 언젠가 선생님이 강의하시면서


'뭐 선물같은거 필요없고 진짜 도움되는 합격수기 하나만 제대로 써주면 그게 그렇게 고마울 것 같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나름 정성을 다해서 썼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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